


TH 212 APT
Photograhy
A precision-driven approach focused on geometry and harmony.
트래버틴의 결이 흐르는 침묵, 손끝에 닿는 우드의 온도, 반복이 만든 리듬, 낮은 채도의 격
(Research)
나란히 반복되는 키큰장 도어는 디자인이 요구한 '틈 없이 이어지는 하나의 벽'을 위해, 도어 개수만큼 힌지 위치를 미세 조정해 손잡이 간격이 일정하게 반복되도록 배치했습니다. 내부 선반에는 소형 가전 컨트롤러가 함께 들어가야 했기에, 전선이 지나갈 자리를 선반 뒷면에 미리 마련해 배선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설계했습니다.
(Experiment)
트래버틴은 결이 세로로 흐르는 원장을 선택해 상판에서 하부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맞췄습니다. 도어 소재는 결이 은은하게 도는 라이트 우드로 지정해 트래버틴의 무게감을 가볍게 상쇄시켰습니다. 손잡이는 우드와 새틴 메탈을 함께 사용해, 차갑지 않으면서도 정교한 디테일로 도어 전면에 리듬을 만들었습니다.
(Scale)
평수
43 P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