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MPO HALLA VIVALDI
Photograhy
A precision-driven approach focused on geometry and harmony.
하나같은 존재감, 이어지는 결, 여백이 만든 무게감, 정제된 화이트
(Research)
전면 전체가 하나의 원석처럼 이어지는 결'을 구현하기 위해, 패널을 나누는 위치를 세라믹 무늬의 흐름과 겹치지 않는 지점으로 계산해 이음선이 최대한 드러나지 않도록 재단 순서를 설계했습니다. 하부에는 얇은 음각 그립 라인만 남기고 손잡이를 완전히 제거해야 했기에, 도어 무게를 견디는 힌지 위치와 개수를 다시 산정했습니다. 배면 수납장은 손잡이 없는 평면을 유지하면서도 내부 선반 구조를 촘촘히 넣어, 겉의 미니멀함과 실제 수납량 사이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Experiment)
디자인이 그린 '무늬가 끊기지 않고 흐르는 아일랜드'를 구현하기 위해, 하나의 원석에서 연속으로 나온 북매치(book-match) 원장을 지정해 패널마다 무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선별했습니다. 상판과 측면의 무늬 결이 이어지는 각도까지 고려해 재단 방향을 결정했고, 배면 도어는 대리석과 대비되지 않는 무광 화이트 소재를 선택해 아일랜드의 존재감이 공간 전체를 압도하지 않도록 균형을 잡았습니다.
(Scale)
평수
47 PY




















